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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공략 70방부터 90방까지는 어디서 놀까? (오브 기준)

리니지2m 공략 70방부터 90방까지는 어디서 놀까?

"죽음의 회랑, 브레카 소굴, 약탈자의 야영지, 용의계곡 "


리니지2M의 정보들은 언제나 부족하다. 그러므로 나름의 가공이 필요하다. 

오늘은 리니지2m의 공략 중 70부터 90방까지 어디서 노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필자가 위 내용을 찾아보려고 했을때 딱히 정보가 없었다보니 작성을 하게 되었다. 



70방엔 되도록 약탈자의 야영지, 브레카의 소굴

"오브 기준, 약탈자의 야영지 브레카의 소굴이 완만"






리니지2m의 오브는 굳이 곤충에 비유하자면 개미와 같다. 개미는 자기 몸무게의 4배 정도 되는 물체를 들 수 있다. 오브도 동일하다. 

리니지2m에서 70방은 그리 높은 방어력이 아닌지라 타 직업의 경우 죽음의 회랑이라던지 약탈자의 야영지 라던지 이런 곳에서 놀기에는 좀 빡시다. 

즉, 오브의 경우 물약을 거의 들이지 않고도 놀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템을 먹어가는 재미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에덴서버 기준 레벨 30정도 되면 78방 정도는 만들 수 있다. 녹템을 맞추는데 신경을 쓴다면

이후 죽음의 회랑에 방문하여 레벨 45까지 레벨업을 해주면 된다. 

중간 중간 배고픈 바달린, 바달린 정예 대장을 잡을 수 있는 스팟으로 가서 열심히 잡아주면 된다. 

만약 여기가 벅차다면 약탈자의 야영지로 가서 적절히 파템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방문하여 사냥하면 된다. 



80방과 90방에는 어딜?

"용의계곡"




80방 이상이라면 이제 용의 계곡으로 갈 준비가 된 것이다. 오브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타 직업의 경우 약 90에서 100방정도여도 물약없이는 2시간은 간신히 버틴다. 

하지만 오브는 다르다. 적어도 4파티 구성이라면 물약없이도 하루종일 사냥이 가능하다. 

다만 조금 느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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