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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영웅 파리스 뽑는게 좋을까?

리니지2m 영웅 파리스 뽑는게 좋을까?

"단검클래스라면 한번쯤 도전해볼만하다"


리니지2m에서 파리스는 어떤 위치에 있을까? 

우선 보조무기로 활이 있기는 하지만 주무기가 단검인 이상 활은 그냥 보조정도로 쓰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단검의 영웅스킬 중 하나인 베놈을 각성할 수 있는 효과를 지녔다.






단검 유저에게 파리스가 추천되는 이유는?

"1티어 영웅, 베놈은 사냥 유저에게 필수 선행스킬"


리니지2m에서 에덴서버에 한해 한정 소환 상점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바로 파리스를 판매하는데, 파리스는 영웅 클래스 중에서도 상위티어에 해당하며 공격 속도 100%를 증가시켜주기에 나름 괜찮은 계층의 캐릭터에 속한다.

파리스는 각성 베놈 스킬을 쓸 수 있도록 해주는데 
베놈은 침묵확률을 증가 시켜주는 스킬로써 리니지2M에서 침묵 효과는 몬스터가 공격을 하지 못하고 스턴에 걸리도록 만든다.

데들리 블로우 및 명중률과 결합되면 스킬을 사용할 수 없는 몬스터는 공격력이 급격히 하락될 수 밖에 없다. 

단검의 근접전의 패널티를 상쇄시켜줄 수 있는 고마운 스킬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시기 상조라는 의견도 있다

"새로운 영웅이 등장할 것이기 때문,,"


기본적으로 파리스는 미끼 상품일 수도 있다. 그 이유는 가치보존 서버랍시고 일정 영웅 밖에는 해금이 되지 않도록 종류를 제한해두었기 때문이다. 

즉, 새로운 단검 클래스 영웅이 등장해서 먼저 뽑은 파리스의 가치를 낮출 가능성이 있기에 일단 30만원을 써서 지르는 것은 일정 시기가 지나면 가치가 하락할 위험이 있음을 직시해보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결론은 이렇다

"파리스 지른다 vs 파리스 지르지 않는다."


30만원은 현재 주어진 가치로써 괜찮은 투자라고 생각이 되면 즉시 지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1티어 영웅으로써 괜찮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30만원에 대한 충분한 값어치를 할 수 없을 것 같고, 특히 근거리가 생존하기 어려운 분위기 그리고 리니지2m의 가치 보존에 대한 회의감을 느껴 쌀먹이나 하련다라는 분들에게는 추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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