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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3 독립열망에 대해서 알아보자

빅토리아3 독립열망에 대한 해설





"독립열망, 나라가 독립하고자 하는 열렬한 의지"


빅토리아3에서 독립열망은 종속국이 지배국으로부터 독립하고자 하는 욕구에 대한 메커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 

빅토리아3의 게임적 배경은 식민지 쟁탈전이 심화되어 있었던 제국주의 시대인 1836년부터 1936년까지 약 100년의 세월을 담은 게임이다. 

매번 패치를 거듭해 처음 확장팩을 낸 후 독립열망을 비롯한 다양한 외교적 장치를 만들어냈기에 천천히 풀어보고자 한다. 



독립열망을 높이는 방법

"관계 악화, 군사력 및 경제력 증대, 동맹 확보, 적절한 타이밍"


독립 열망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관계 악화"


종속국과의 관계가 좋다면 당연히 뒤통수를 칠 수 있는 확률이 줄어들게 된다. 그러므로 관계 악화를 통해 지배국과 멀어지는 방법이 가장 첫번째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군사력 및 경제력 증대"


독립열망을 높이기 위해선 군사력과 경제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우선 독립이라는 명령을 실행했을때 지배국은 당연히 종속국이 독립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군사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다. 

군사행동을 하지 않는 평시 상황에서는 경제를 키워야 하는데 기반시설을 잘 닦아 놓는다면 독립 후에도 충분히 나라를 키워가는데 도움이 된다.

"동맹확보"


독립열망을 키워 독립을 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단계로써 열강과의 동맹이나 방위조약은 지배국을 압박하기에 매우 충분하다. 

특히 조선의 경우 치트를 쳐본 결과 군사력으로 청나라를 압도하기 위해서는 척후보병을 동원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메커니즘을 체험해본바 있다. (심지어 청나라는 전열보병이었음)

그 이유는 한국이 자원도 부족하고 인구수에 한계가 있기에 지속적인 징집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빠르고 확실하게 독립하기 위해선 열강과의 독립이 필수다.

"적절한 타이밍"


적절한 타이밍이란 언제인가, 열강들과 동맹 혹은 방위조약을 맺은 직후에는 독립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된 것이다. 

실수로 독립열망을 관리하지 못하여 종속국 지위에 있었더라도 열강과의 방위조약만 있다면 독립할 수 있는 적절한 타이밍이 완성된다. 

그리고 지배국이 전쟁에 휘말려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은 타이밍이다. 우선 독립을 선택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전쟁을 해야 하기에 열강이 전쟁에 휘말려 있는 동안 군사력이 분산되어 있을 때를 노려 진행하는 것이 좋다. 

청나라의 경우 태평천국 혹은 영국이나 프랑스에게 침략을 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영국의 경우 타 국을 침략하는 경우가 많이 있음


독립열망 결론

"되도록 독립우선"


빅토리아3을 플레이 하면서 독립열망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또한 독립열망은 지식공유 요청, 시장운영 요청, 정권 지지 요청등의 항목에서도 올릴수가 있는데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기에 여기서는 포함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위 세가지는 반드시 눌러준다는 전제하에 작성 한 것이므로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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